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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에 정유안까지, 이미지 실추 '회복불가' [광클스타]
2019. 01.12(토) 10:00
2019년 1월 둘째 주 광클스타 정유안, 아이유, 마이크로닷, 맹유나 진형
2019년 1월 둘째 주 광클스타 정유안, 아이유, 마이크로닷, 맹유나 진형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2019년 1월 둘째 주에도 연예계는 핫(hot)한 소식들로 가득 찼다. 그중 빛의 속도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스타들이 있다. 한 주 동안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은 누구일까.

◆ 정유안, 성추행 혐의로 얼룩진 아역 이미지
티브이데일리 포토

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정유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티브이데일리에 "정유안이 1월 초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이 맞다. 신중하게 진위 여부를 파악 중에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유안이 최근 한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을 상대로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

정유안은 1999년생으로 2015년 한 CF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지금까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운빨로맨스', '굿와이프', '오 마이 금비', '이리와 안아줘'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밀정', '신과 함께-인과 연'(이하 '신과 함께') 등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그는 '신과 함께'에서 강림(하정우)의 어린 시절로 등장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성추행 혐의로 인해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그는 최근까지 촬영 중이던 tvN 새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에서도 하차했다. 소속사는 "사건의 사실 여부를 떠나 작품에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드라마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아이유, 부동산 투기 의혹 "투기 사실무근"
티브이데일리 포토

가수 아이유가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였다.

7일 한 매체는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사업 덕분에 아이유가 지난해 매입한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위치한 건물과 토지에 23억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아이유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됐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이유의 투기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글까지 게재될 정도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같은 날 소속사 카카오엠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유의 건물 및 토지 매입과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투기 주장은 결코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시세 차익이 목적이 아니라 매매 계획도 없으며, 이미 아이유가 개인 작업실을 비롯해 어머니의 사무실 등으로 해당 건물을 사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아이유는 8일 저녁 개인 SNS에 "23억 차익, 투기를 목적으로 한 부당한 정보 획득. 전부 사실이 아니다. 제 가장 값지고 소중한 커리어를 걸고 이에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초조해지거나 지치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 꼭 사과 받겠다"며 악플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밝혔다.

◆ 마이크로닷, 뒤늦은 결별 인정에 합의 시도까지
티브이데일리 포토

래퍼 마이크로닷이 배우 홍수현과의 결별을 뒤늦게 인정한 가운데 '빚투' 합의 시도설이 제기됐다.

홍수현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8일 티브이데일리에 "본인 확인 결과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최근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해를 넘긴 뒤에야 사실을 인정한 것.

잠잠해질 줄 알았던 마이크로닷에 대한 이슈는 11일 다시 점화됐다. 이날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빚투(나도 떼였다)' 피해자들과 합의를 시도하고 국내 연예계 복귀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이 보도된 것. 이에 따르면 마이크로닷 친척은 "마이크로닷과 산체스 형제가 한국 활동을 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합의를 하고자 한다"며 "마이크로닷 측이 제시한 합의 조건은 20년 전 채무에 대한 원금 변제"라고 주장했다.

마이크로닷과 산체스 형제는 지난해 11월 부모의 과거 채무 불이행과 사기 행각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이는 연예계 '빚투' 논란의 시초로 더욱 주목 받았다. 이후 마이크로닷과 산체스 형제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인터폴은 두 사람의 부모에게 '적색 수배'까지 내린 상황이다. 이와 관련 마이크로닷 소속사는 취재진의 연락을 피하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 맹유나·진형 사망, 슬픔에 빠진 가요계
티브이데일리 포토

가수 맹유나와 진형이 세상을 떠났다.

8일 고(故) 맹유나의 소속사 JH 엔터테인먼트는 "맹유나가 지난해 12월 26일에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연말이고 워낙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하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고(故) 진형의 아내는 SNS에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 싶다. 그렇게 이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 두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너무 보고 싶다. 신랑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마지막 인사 와달라. 오빠가 기다리고 있을 거다"라며 남편의 사망 소식을 발표했다.

맹유나는 생전 지병도 없었고 올해 지인들에게 강한 활동 의지를 보였다. 진형 역시 그룹과 솔로 활동을 오가며 의욕을 보인 바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잇따르며 가요계가 슬픔에 잠겼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맹유나·진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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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마이크로닷 | 아이유 | 정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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