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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나인틴' 셜록VS으르렁 팀, 불 튀기는 신경전…카이 깜짝 등장 [종합]
2019. 01.12(토) 19:37
언더나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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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언더나인틴' 셜록 팀과 으르렁 팀이 불 튀기는 신경전을 펼친 가운데 엑소 카이가 스페셜 디렉터로 깜짝 등장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서 샤이니-셜록 팀과 엑소(EX0)-으르렁 팀 멤버들이 3차 셔플 미션 연습에 들어갔다.

이날 각 팀 예비돌들은 계속해서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으르렁 팀 예비돌들은 셔플 미션 3라운드 대진 결정 당시 셜록 팀과의 대진이 결정되자 크게 환호했다. 이 모습을 본 셜록 팀 멤버 김영원은 "으르렁 팀 멤버들이 우리 팀에 순위 낮은 사람이 많다고 만만하게 보는 것에 너무 화가 났다. 예의가 없었다"며 기분 나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영원은 "으르렁 팀이 상상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이를 갈았다.

셜록 팀 멤버들은 굳은 표정으로 연습을 시작했다. 예비돌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연습이 잘 되지 않자 안무 대형을 다시 만들었다. 예비돌 오다한은 한국어를 모르는 멤버 크리스티안과 "탁" "짝" 등으로 의사소통을 주고받으며 밤을 세워 동선을 구상했다. 셜록 팀 멤버들은 으르렁 팀을 이기겠다는 일념 하에 연습에 매진했다.

으르렁 팀 멤버 정진성은 "저희 팀에는 숨겨진 보석들이 정말 많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으르렁 팀 멤버들은 예비돌 수런의 리드 하에 안무를 금방 익혔다. 이들은 빠른 시간 안에 모든 안무를 외우고 반복해서 연습을 했다. 정진성은 "저희 팀은 걱정이 없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셜록 팀은 리허설에서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여 이를 지켜보던 예비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셜록 팀 멤버 김영원은 "응원을 받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으르렁 팀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셔플 미션 팀 중 최약체로 불리던 셜록 팀은 팬들의 환호 속에 무대를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편 엑소 멤버 카이는 으르렁 팀의 스페셜 디렉터로 참여했다. 카이는 예비돌들의 퍼포먼스 연습 진행 상태를 파악했다. 그는 본격적인 평가에 앞서 "후배 그룹 엔씨티127(NCT127) 멤버들 연습도 봐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카이는 으르렁 팀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보고 "나는 선배들 앞에서 연습한 것을 보일 때 제일 떨렸다. 그런데 너희들은 정말 잘한 것 같다"며 "무대 중간중간에 너희만의 호흡을 보여주면 더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카이는 이어 "박수를 쳐도 좋다. 그런 식으로 으르렁 팀만의 특성을 보여줘라"고 충고했다.

카이는 계속해서 조언을 이어갔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후렴 부분 안무를 알려주겠다"며 직접 안무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으르렁 팀 멤버들은 카이의 모습을 보고 입을 벌리며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카이는 "말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며 "잘하고 못하고도 중요하지만 너희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이유는 행복하기 위해서다. 스트레스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며 "본질을 잊는 순간 무대는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내가 왜 이걸 시작했는지를 생각하며 무대에 임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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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셜록 | 언더나인틴 | 으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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