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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도선수 신유용 “고1때부터 코치에게 20차례 성폭행”
2019. 01.14(월) 09:05
신유용
신유용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전직 유도선수 신유용이 5년간 유도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을 했다.

14일 한계레에 따르면 유도 유망주였던 신유용은 5년간 유도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을 했다. 신유용은 성폭행 혐의로 코치를 지난 해 3월 고소했다. 코치는 해당 매체를 통해서 ‘연인 관계였다’고 반박을 했다.

신유용의 주장에 따르면 고1이 되던 2011년 신유용은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신유용은 코치가 매트리스로 올라오라고 한 뒤 성폭행을 저질렀으며 막 메달을 따기 시작했는데 누군가에게 폭로를 하면 유도계에서 끝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밝혔다.

신유용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인 2015년까지 20차례 정도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지난 2018년 3월 코치는 아내가 지인을 통해 신유용 성폭행 의혹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다면서 연락을 해 돈을 보내준다면서 마음을 풀어달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신유용은 코치가 돈으로 회유를 하는 모습을 보고 고소를 하기로 결심하고 지난 해 3월 13일 코치를 고소했다. 신유용은 성폭행 증거로 코치와 주고 받은 메신저 내용과 통화 녹취, 산부인과 진료 내용 등을 경찰에 제출했다.

코치는 경찰 조사에서 신유용을 산부인과에 데려간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으나 고창의 산부인과에서 쓴 카드 명세가 나오자 아픈 학생을 병원에 데리고 간다고 진술을 바꿨다.

신유용은 지난해 11월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관련 수사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수사 상황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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