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3일 크랭크인, 박신혜X전종서X김성령X이엘 강렬 비주얼
2019. 01.14(월)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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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3일 크랭크인 한 영화 ‘콜’이 캐릭터 비주얼을 공개햇다.

‘콜’(감독 이충현 배급 NEW)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은 ‘콜’은 3일 크랭크인 소식윽 전함과 동시에 강렬한 캐릭터 비주얼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캐릭터 비주얼은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정면을 응시하는 불안한 눈빛의 ‘서연’과 미스터리한 표정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영숙’의 모습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두 여자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모은다.

박신혜와 전종서의 2인 캐릭터 비주얼에 이어 김성령, 이엘까지 합류한 네 명의 캐릭터 비주얼이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는 각 배우들이 뿜어내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영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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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연기할 ‘서연’은 위기감이 느껴지는 상황 속 불안한 감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종서가 연기하는 ‘영숙’은 속을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미스터리함을 더한다. 여기에 ‘서연’의 엄마를 연기하는 김성령은 단호한 표정으로 강한 모성애를 예고하고 있다. ‘영숙’의 엄마를 연기할 이엘은 차가운 모습으로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인물임을 보여주고 있다.

‘서연’ 역의 배우 박신혜는 “감독님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시시각각 달라지는 상황과 사건들의 혼란 속에서 변화하는 서연의 감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인물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며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영숙’ 역의 배우 전종서는 "좋은 선배님들, 스태프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기대된다. '영숙' 캐릭터로 관객 분들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여기에 ‘서연’의 엄마 역으로 탄탄한 연기를 펼쳐 보일 배우 김성령은 “스릴러 장르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을 통해 강렬한 모성애를 보여줄 수 있어 기대와 설렘이 크다”고 전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숙’의 엄마 역의 이엘은 “연기했던 역할 중 가장 독특하고 흥미로운 인물을 이충현 감독님과 만들어 갈 수 있어 설레고 기대가 된다”고 밝혀 그의 연기를 다시금 기대케 한다.

이충현 감독은 “시대도 성격도 다른 다양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모여 장르 영화가 됐을 때 만들어지는 마치 롤러 코스터 같은 이야기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며 장르적인 힘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부를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콜’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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