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낙원동연가’ 따뜻한 포크 감성 콘서트 ‘26일 공연’
2019. 01.14(월) 14:07
7080 낙원동연가 이태원 금과은 임용재 프랜즈 조예 인경교
7080 낙원동연가 이태원 금과은 임용재 프랜즈 조예 인경교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7080 낙원동연가’ 포크 콘서트가 오는 26일 종로 낙원동 소재 낭만극장에서 열린다.

‘7080 낙원동연가’는 ‘행복을 주는 노래 함께 부르기’라는 소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이태원을 비롯해 금과은 임용재, 프랜즈, 조예, 인경교 등 포크 가수들이 참여한다.

이태원은 서정적인 노랫말로 가슴을 적셨던 1980년대를 대표하는 포크 가수다. 현재까지도 가수 전언수와 함께 활동하며 포크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직접 개사한 팝송 메들리로 1970년대 포크 시대를 선도한 금과은 임용재, 쉘부르 출신 친구로 구성된 듀엣 프랜즈 외에도 조예 인경교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낙원동연가’ 콘서트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080세대의 추억을 되살리는 통기타와 그 시절의 노래가 주축이 되어 펼쳐지고 있는 공연이다. 지난 해 6월 13일 오픈런 돼 7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대중문화의 산실 낙원상가 극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라는 점, 7080 추억의 문화를 재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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