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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어워즈’ 박효신, 남우주연상 수상 “혼자 저 키워준 母, 존경”
2019. 01.14(월) 21:2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박효신, 최재림이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남우주연상 시상에는 뮤지컬배우 박정자, 홍광호가 나섰다. 강필석, 박은태, 조승우, 박효신, 최재림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웃는남자’ 박효신과, ‘마틸다’ 최재림이 공동 수상했다.

수상 후 박효신은 “어마어마한 후보님들과 함께 이름이 같이 있었다는 것만 해도 축복이었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직 제가 자격이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인데 너무 큰 상 주셔서 많이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뮤지컬 시작한지는 오래됐다. 2000년에 시작했는데 아직 많은 작품을 하지는 못했다. 이 자리가 오늘따라 무겁게 느껴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또 박효신은 많은 스태프, 동료 배우들, 앙상블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그는 “저희 엄마. 혼자 절 키우셨는데 항상 존경합니다”라며 울먹였다.

끝으로 그는 “20년 만에 뮤지컬 상 받았다”고 팬들에게 인사하며 “잘하는 사람보다 노력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었다”는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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