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한국뮤지컬어워즈' 박효신·최재림·정영주 주연상…'웃는남자' 대상 [종합]
2019. 01.14(월) 22:1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웃는남자'가 대상을 수상했다.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열렸다. MC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맡았다.

첫 번째로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최다 출연자 김봉한이 올해의 관객상을 시상했다. 그는 "지난 한 해 가장 많은 뮤지컬을 본 관객에게 드리는 상"이라고 설명하며 "가장 멀리 사는 해외 분이 선정이 됐다. 100여 편을 보셨다더라"고 일본인 관객을 호명했다. 그는 "멋진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어로 소감을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신인상 시상이 이어졌다. 남우신인상은 이휘종이, 여우신인상은 김환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신설된 뉴웨이브상은 뮤지컬 '레디 투 플라이'가 수상했다.

무대 예술상, 안무상,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 등 스태프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김용수, 정영주가 시상자로 나선 앙상블상은 '마틸다'가 수상해 아역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남우조연상 한지상, 여우조연상 김국희에 이어 주연상 시상이 이어졌다. 남우주연상은 최재림과 박효신이 공동수상했다. 특히 박효신은 "아직 제가 자격이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인데 너무 큰 상 주셔서 많이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우주연상은 '베르나르다 알바' 정영주가 수상했다. 그는 "여배우라는 말 안 좋아한다. 그냥 배우다. 여배우라는 말을 꺼내야하면 엄마, 딸, 며느리, 기타 등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아니다 대한민국의 배우다"라는 소신을 드러내며 여자 10명이 함께 하는 공연 '베르나르다 알바'에 대한 애정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소극장뮤지컬상의 영예도 '베르나르다 알바'에게 돌아가며 '베르나르다 알바'가 2관왕을 차지했다.

끝으로 뮤지컬작품상은 '레드북', 한국뮤지컬어워즈대상은 '웃는남자'에게 돌아갔다.

이하 수상자(작) 명단

▲ 남우신인상=이휘종('번지점프를 하다',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 여우신인상=김환희('베르나르다 알바')
▲ 뉴웨이브상='레디 투 플라이'
▲ 무대예술상=오필영('웃는남자')
▲ 안무상=홍유선('레드북')
▲ 연출상=오경택('레드북')
▲ 극본상=정영('용의자 X의 헌신')
▲ 음악상=김성수('베르나르다 알바')
▲ 앙상블상='마틸다'
▲ 남우조연상=한지상('젠틀맨스 가이드')
▲ 여우조연상=김국희('레드북')
▲ 남우주연상=박효신('웃는남자'), 최재림('마틸다')
▲ 여우주연상=정영주('베르나르다 알바')
▲ 소극장뮤지컬상='베르나르다 알바'
▲ 공로상=이종덕
▲ 프로듀서상=박명성('마틸다'·'빌리엘리어트')
▲ 뮤지컬작품상='레드북'
▲ 한국뮤지컬어워즈대상='웃는남자'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