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신현준 “술 마시면 박중훈에 편하게 실수해”
2019. 01.14(월) 23:16
냉장고를 부탁해 박중훈 신현준 김성주 안정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유현수 레이먼킴
냉장고를 부탁해 박중훈 신현준 김성주 안정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유현수 레이먼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현준이 박중훈에게 천적(?)이 된 계기를 고백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김성주 안정환 진행 아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유현수, 레이먼킴이 배우 박중훈, 신현준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를 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중훈은 평소 장동건, 주진모, 현빈 등 다양한 남자 배우들과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는 '인맥 부자'다. 신현준과의 사이도 각별한 편이다. 하지만 박중훈에게 신현준은 후배 중 가장 무서운 천적이라고.

이에 대해 박중훈은 “지금 사람 많아서 이 정도로 당하는 거다. 둘만 있으면 학대당한다. 저는 안성기 선배도 안 무서운데 신현준은 무섭다”라고 전했다.

신현준은 “데뷔하고 되게 좋아했던 박중훈 선배님을 만났다. 술자리 갔는데 저보고 실수해도 된다고 술 마시라고 하더라.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도 술 마시고 (박중훈 선배에게) 실수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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