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의 방' 특별출연 도경수·남지현, '백일의 낭군님' 현대판 율심커플
2019. 01.15(화) 16:38
은주의 방
은주의 방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배우 도경수, 남지현이 현대판 율심커플로 깜짝 등장한다.

15일 밤 11시 방송되는 올리브 화요드라마 '은주의 방'(극본 박상문·연출 장정도)에는 종영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속 율심커플 도경수, 남지현이 특별 출연한다.

앞서 도경수와 남지현은 '백일의 낭군님'에서 원심, 율심, 율이서 등 다양한 커플 애칭을 얻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은주의 방' 연출을 맡은 소재현 PD를 비롯해 '백일의 낭군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재영과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에 응하게 됐다.

이와 관련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친구로 남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순간들도 있었는데. 내 옆에 항상 친구로도 남편으로도 있는 거니까"라는 남지현의 말과 함께 도경수로 짐작되는 남성이 계단을 걸어 올라오는 모습이 담겼다.

'은주의 방' 제작진은 "'백일의 낭군님' 팬들에게 두 사람의 출연 신은 사극에서 현대로 오는 선물세트 느낌이 날 것"이라며 "즐겁게 촬영했고 '은주의 방'에 잘 녹아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말고도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했던 또 한 명의 배우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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