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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와이키키2', 거부할 수 없는 러브콜" [인터뷰 맛보기]
2019. 01.17(목) 12:03
붉은 달 푸른 해, 이이경 인터뷰
붉은 달 푸른 해, 이이경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이경이 촬영을 앞둔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이이경의 인터뷰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이이경은 16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를 비롯해 자신의 근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 차우경(김선아)이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이경은 극 중 형사 강지헌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전작인 '검법남녀'에서도 형사 역을 맡았지만 결이 달라진 연기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붉은 달 푸른 해'로 기분 좋게 포문을 연 이이경의 2019년은 바쁘게 돌아갈 예정이다. 지난해 초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시즌2 방영을 확정 지으며 이이경 역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대환장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에 또다시 모여들고 만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이이경은 시즌1에 이어 이준기 역을 맡는다. 시즌1에서 대학 동창들을 꼬여냈던 이준기의 마수가 이번에는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뻗칠 예정이다.

이이경은 "코믹한 캐릭터 이미지가 굳어질까 염려되는 지점도 분명히 있다. 시즌2 출연 결정을 앞두고 소속사 식구들은 '너무 센 캐릭터인데 굳이 또 해야 해?'라고 묻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그런 걸 두려워할 나이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직접 전화를 걸어 "시즌2에 이준기가 필요하다"고 말해주고, 자신의 촬영 스케줄까지 배려하며 기다려준 김기호 작가에게 고마움을 느껴 선뜻 러브콜에 응했다는 이이경이다.

이이경은 "오히려 '으라차차 와이키키' 덕분에 나에게 새로운 브랜드가 생길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어제 '붉은 달 푸른 해 '촬영을 마치자마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대본 리딩을 위해 배우들을 만났다. 이번 시즌 역시 재밌다"며 "시즌1처럼 이준기가 에피소드의 중심이 되는 대신 새로운 친구들을 이야기 안에 녹아들게 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메가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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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붉은 달 푸른 해 | 이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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