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시청률 답보, '왜그래 풍상씨' 대폭 상승
2019. 01.18(금) 07:39
'황후의 품격'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황후의 품격' 시청률이 답보 상태인 가운데 '왜그래 풍상씨'가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33회, 34회는 전국유료가구기준 각각 12.2%, 1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이 기록한 12.5%, 15.3%보다 각각 0.3%P, 0.1%P 하락한 수치다. 특히 지난 16일 결방에도 불구하고 기존 시청률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방송된 '황후의 품격 몰아보기'는 5.8%, 4.9%의 시청률을 나타낸 바 있다.

그 가운데 '황후의 품격'으로 지난 방송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던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연출 진형욱·극본 문영남) 시청률은 대폭 상승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이날 8.1%, 10.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17일 방송이 기록한 6.4%, 6.5%보다 각각 1.7%P, 3.7%P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한편 MBC '출발 드라마 여행'은 1.4%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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