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언론사 대표와 열애설 부인 "친한 지인 모임" [인터뷰 맛보기]
2019. 01.21(월) 07:00
효민 열애설 해명
효민 열애설 해명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지난해 제기된 열애설을 1년 만에 부인했다.

효민은 최근 진행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월 제기된 국내 한 언론사 대표 A씨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전 소속사였던 MBK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후 홀로 활동 중이었던 효민은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 매체에서 측근의 말을 담아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도했지만, 당사자의 입장이 중요한 이슈였던만큼 크게 이목을 끌지 못했다. A씨 역시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관련해 효민은 "그땐 사실 아니라고 말을 했었다. 그런데 회사가 없고 해서 어떻게, 지인 분을 통해서 전달을 했었다"라며 "(주위에서) 내 입을 통하면 안 된다고 해서 겨우겨우 수소문을 해서, 한 기자를 연결해 입장을 냈는데 그걸 아무도 못 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냥 되게 친한 지인 모임이었다. 열애 중이 아니었다. 아니라고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은 내가 회사가 없었기 때문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던 것 같다"고 강조했다.

평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벌여온 효민이기에, SNS를 활용하지 않은 이유에도 궁금증이 모였다.

그는 "뭔가 그 열애설이 크다고 보면 내게 큰일이지만, 그때는 사실 그것 보단 회사와 계약이 끝나는 것, 팀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 그런 기본적인 것들이 아직 해결이 안 된 상황이지 않았나. '그럼 팀은 어떻게 되냐'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딱 뭐라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열애설에 정확하게 답을 내는 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효민은 20일 오후 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으음으음'(U Um U Um)을 발매했다. 수록곡 '으음으음'은 라틴 비트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 댄스 팝 곡이다. 사랑에 빠져 점점 더 깊어져 가는 감정을 파도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서브라임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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