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D 식단, 3개월에 3번"…'SBS스페셜' 2019 끼니반란 마침표
2019. 01.21(월) 09:28
SBS 스페셜 FMD 식단 설명서
SBS 스페셜 FMD 식단 설명서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SBS 스페셜'이 간헐적 단식에 이어 FMD 단식 모방 식단으로 화제다.

SBS 교양 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13일과 20일 2주에 걸쳐 '2019 끼니반란'이라는 주제를 선보였다. 13일 밤 방송된 1편 '간헐적 단식 2.0'은 시청률뿐만 아니라 화제성까지 높았다. 20일 밤 방송된 2편 '먹는 단식-FMD의 비밀'편 또한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8.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보였다.

시청자들은 2편에 소개된 FMD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FMD는 한 달에 5일 동안 하루 800kcal에서 1100kcal까지 칼로리를 조절하는 식사법이다. 방송에서 FMD 단식 효과는 물 단식을 한 효과와 유사하게 나왔다. 롱고 박사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3개월 동안 3번에 걸쳐 FMD 식단을 실행해야 건강 지표가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FMD 단식 실험 결과 케톤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케톤은 퇴행성 뇌 질환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간헐적 단식에 관한 결과도 2부에서 공개됐다. 아침형 간헐적 단식과 저녁형 간헐적 단식을 비교해본 결과, 아침형 간헐적 단식이 저녁형 간헐적 단식보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었다. 건강 상태도 아침형일 때 더 좋아졌다. 이는 자기 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했다.

결론적으로 평소 식사 시간을 생체시계에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간헐적 단식의 최적 시간은 기상 후 1시간 동안 그리고 취침 전 3시간 동안에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 즉 하루 중 음식을 먹는 시간 자체를 8시간 정도로 줄여야 한다는 얘기다. 능동적인 섭식과 단식을 선택해야 할 때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SBS는 간헐적 단식과 FMD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자 'SBS 스페셜 설명서'를 공개했다. 또한 시청자들의 간헐적 단식 참여를 유도하고자 SBS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FMD 식단 | SBS 스페셜 | 간헐적 단식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