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중훈, ‘바이오맨’ 촬영비화 “악어에 장 파열될 뻔”
2019. 01.21(월) 23:37
냉장고를 부탁해 박중훈 신현준 김성주 안정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유현수 레이먼킴
냉장고를 부탁해 박중훈 신현준 김성주 안정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유현수 레이먼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중훈의 전설의 영화 ‘바이오맨’의 아찔했던 촬영 비화를 전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김성주 안정환 진행 아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유현수, 레이먼킴이 배우 박중훈, 신현준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를 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중훈은 “31년 전이다. 홍콩 태국 올롴 촬영이었다. ‘터미네이터’가 할리우드에서 날리고 있다. 우리도 질 수 없다고 하더라. 성인용이라고 하시더라”라며

박중훈은 “나중에 보니 제가 와이어 달고 날고 있더라”라며 당시 촬영의 힘겨움을 회상했다.

이어 박중훈은 “악어 입에 마취 주사를 놓고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런데 촬여이 잠깐 지연된 사이 악어의 입 마취가 풀렸다. 그때 꼬리 힘이 엄청 세서 제가 장이 파열될 뻔했다”라며 당시의 아찔한 순간을 회상하기도 했다.

영화 바이오맨(감독 조명화)은 지난 1989년 개봉한 SF 가족액션영화로, 박중훈이 바이오맨 캐릭터로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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