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이민지, 휴머니즘의 모범례 [TV온에어]
2019. 01.22(화) 06:29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 최승경 조달환 이미도 윤주만 주진모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 최승경 조달환 이미도 윤주만 주진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신양과 이민지가 따뜻한 휴머니즘을 연출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연출 한상우)(이하 ‘조들호2’) 9, 10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이자경(고현정), 윤소미(이민지), 국현일(변희봉) 강만수(최승경), 안동출(조달환), 오정자(이미도), 최형탁(윤주만), 국종섭(권혁), 국종희(장하란), 국종복(정준원), 신미숙(서이숙) 등을 둘러싼 형사·법정 스토리가 그려졌다.

소미는 국일그룹이 희생자로 몰아간 여자 직원의 변호를 맡게 됐다. 그는 자폐증을 회복한 뒤에도 트라우마로 인해 법정에서 제대로 변호를 해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들호 역시 과거 피해자의 사망으로 인해 재판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으로서, 소미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인물이었다.

들호는 소미를 상대로 재판 시뮬레이션을 하기 시작했다. 들호는 소미가 변호를 한 마디씩 할때마다 소미를 칭찬했다.

조들호는 “생각 안 나면 ‘내가 온다. 아저씨가 온다’ 이거 10번만 하면 돼”라며 윤소미를 훈련시키고 따뜻하게 보듬었다. 이 드라마의 흔치 않은 휴머니즘 대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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