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300' 종영, 이승윤의 다음 시즌을 기대해 [종합]
2019. 01.25(금) 23:15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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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진짜 사나이 300'이 시즌 종영을 맞았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오지호, 안현수, 매튜 다우마, 이정현, 홍석, 오윤아, 모모랜드 주이, 김재화, 산다라박, 박재민, 김재우, 몬스타엑스 셔누, NCT 루카스, 빅스 라비,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베리굿 조현, 우주소녀 은서 등의 군대 훈련기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백골부대 선발전 합격자 셔누, 라비, 박재민, 은서 중 박재민 만이 유일하게 최종 선발전에 참여했다. 박재민은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30kg 군장을 지고 3시간 안에 정해진 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급속행군에 도전했다.

박재민은 쥐가 난 다리를 이끌고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행군을 이어갔다. 까져서 피가 잔뜩 나는 발로 간신히 결승점에 도착했지만 이미 3시간이 지나 탈락한 상황, 박재민은 고통에 신음했고, 들것에 실려 의무실로 갔다.

이후 도전을 마친 출연진은 수료식에 참석해 우주소녀, 노라조의 축하 무대와 골든벨 게임을 즐기며 그간의 회포를 풀었다. 제대 후 각자의 위치에서 일상을 살고 있는 김재화, 감스트, 매튜 다우마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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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활약 중인 이승윤과 그의 매니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이승윤 매니저의 프로필 돌리기에 힘입어 '진짜 사나이 300' 제작진과 미팅을 가졌다.

이들은 즉석에서 팔굽혀펴기에 임하는 등 체력 테스트에 도전했지만, "다음 시즌에 출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망연자실했다. '진짜 사나이'의 새로운 시즌을 예고하는 에필로그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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