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알렉스 "포장마차 프러포즈·자체 축가" 로맨스 교본 (동상이몽2)
2019. 01.29(화) 00:01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알렉스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알렉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상이몽2'에서 가수 알렉스가 자신의 결혼 스토리를 언급햇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게스트 알렉스가 출연한 가운데 라이머 안현모, 소이현 인교진,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알렉스는 결혼 13개월 차를 맞은 신혼부부다. 평소 로맨틱한 남자로 소문난 알렉스에게 출연자들은 "실제로 아내 발도 씻어줬느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알렉스는 "부부가 발만 씻는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알렉스는 포장마차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알렉스는 "(아내가) 시끄러운 걸 좋아하지 않는 조용한 친구다. 포장마차에서 같이 소주를 한 잔 하면서 말했다. 결혼을 하고 싶은데 너랑 하고 싶다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아내가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하는데, 그만큼 나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그런 답도 마음에 들었다"고 말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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