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7.2% 시청률로 유종의 미, '복수돌' 소폭 하락
2019. 01.30(수) 07:40
'나쁜형사'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나쁜형사'가 동시간대 1위로 종영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 31회, 32회는 각각 5.7%,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9회, 30회가 기록한 5.7%, 6.9%보다 각각 동일하고 0.3%P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월화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종영한 '나쁜형사'는 지난해 12월, 7%대 시청률로 시작한 이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지난 22일 방송에서 3%대까지 시청률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마지막회에서 다시 7%대까지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연출 함준호)는 4.8%, 5.7%로 전날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또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은 지난 28일에 이어 연달아 결방됐고, 대체 편성된 영화 '기술자들'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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