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셋째 아들 출생증명서 유출 “누군지 추적할 것”
2019. 01.30(수) 16:49
장백지 파이란 셋째 아들 친부 출생증명서 사생활 폭로 신상유출
장백지 파이란 셋째 아들 친부 출생증명서 사생활 폭로 신상유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중화권 배우 장백지가 셋째 아들 신상 유출에 법적 대응으로 맞섰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홍콩의 한 매체가 장백지의 셋째 아들의 출생증명서를 입수, 아이의 이름과 친부 기재 유무 등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친부란은 공란이었으며 아이의 중국 이름은 장리청, 영어 이름은 마스커였다.

하지만 이 같은 보도는 장백지의 동의 없이 이루어진 것이었다. 장백지는 그간 셋째 아들의 친부 루머에 시달렸다. 온라인에서는 셋째 아들의 친부가 60대 중국계 싱가포르 사업가라는 설, 배우 주성치라는 설 등 확인할 길 없는 소문이 무성했고, 이에 장백지는 사실무근이라며 이를 모조리 부인했다.

장백지는 이 같은 언론의 유출에 대해 “출생증명서는 다른 사람 손을 안 거치고 조심스레 보관해 왔다. 아들 사생활 폭로에 충격과 실망이 크다”라고 분노를 표했다.

이어 장백지는 “끝까지 추적하겠다. 만약 지인이 돈을 받고 의도적으로 유출한 것이라면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1980년생 장백지는 중화권 유명 배우로 다양한 영화, 방송에 출연했으며 한국 영화 ‘파이란’에도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슬하에 아들 루카스, 퀸터스, 셋째 아들까지 총 세 명의 아이를 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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