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소, 8분 만에 시간 경매 완판…기부콘서트 예고
2019. 02.01(금) 17:35
가수 미소
가수 미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낄끼빠빠' '핑크레이디'라는 곡을 낸 가수 미소가 연예인 최초로 시간을 경매해 8분 만에 완판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미소는 최근 한 시간거래플랫폼에서 진행한 시간 경매에서 1분 / 5만원, 총 600분을 경매에 내놓았고, 빠르게 완판녀로 등극했다.

고정가격 우선순위 낙찰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시간 경매에서 미소는 영상통화, 음성통화, 노래, 미니 콘서트, 팬미팅, MC활동, 프로그램 녹화, 드라마 촬영, 영화 촬영, 광고 촬영, 단체 사진, 오찬, 만찬, 티타임 등을 서비스로 내걸었다.

미소의 시간을 낙찰받은 사람은 앞으로 이 같은 서비스로 시간을 소비할 수 있으며, 다른 회원에게 되팔 수도 있다.

앞서 전 국회의원 정두언 역시 시간 경매를 진행했으며, 이는 2시간 36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정두언과 미소는 자신이 기부한 시간을 사용해 기부 콘서트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H brothers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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