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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포옹하는 이장우·유이에 ‘의심의 눈빛’
2019. 02.03(일) 20: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가 돌아온 유이와 이장우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를 의심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왕대륙(이장우)과 김도란(유이)이 법원 앞에서 마주했다.

하지만 왕대륙은 이혼을 못 하겠다고 선언했고, 김도란을 설득하려 했다. 마음을 굳힌 김도란에게 자신의 마음을 통보한 뒤 먼저 자리를 떴다. 결국 두 사람은 이날 이혼 도장을 찍지 못했다.

이 가운데 박금병(정재순)이 또 강수일(최수종)의 집을 찾아갔다. 왕대륙과 왕진국(박상원), 오은영(차화연)은 박금병을 모셔오기 위해 그 집으로 향했다. 이에 김도란은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다시 들어가게 됐다.

왕대륙은 “할머니 주무시면 밖에서 이야기 좀 하자”며 그를 불렀다. 두 사람은 정원에서 마주했다. 왕대륙은 “다시 와줘서 고맙다. 도란 씨 없는 집 올 때마다 힘들었는데, 그냥 도란 씨가 이 집에 있다는 것만드로도 든든하고 너무 좋다”고 했다.

이어 왕대륙은 “우리 셋 만 묻고 가면 아무 일도 없을 거다. 앞으로 영원히 아무 일도 없을 수도 있는데 미리 걱정해서 깨지 마라”고 말했다. 김도란은 “우리 엄마 아프셔서 엄마 살리려고 수술비 구하려다 그런 일이 벌어진 거라더라”고 고백했고, 왕대륙은 “그만해라. 장인어른 죗값 치르고 나오지 않았나. 우린 가족이니 장인어른 감싸주자”며 포옹했다.

장다야(윤진이)는 정원 한 편에서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며 “둘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라며 두 사람을 염탐했다. 그때 박금병이 나타나 머리채를 잡았고, 장다야는 줄행랑을 쳤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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