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이원종 "제일 잘한 일? 결혼"
2019. 02.07(목) 23:44
'인생술집'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인생술집'에서 배우 이원종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박상민 이원종 송새벽 조한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원종은 "내가 제일 잘한 일은 결혼"이라며 "6살 연상의 아내를 뒀다"고 이야기했다. 이원종은 "당시 아내는 나를 가르쳐주던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집사람을 처음 보는 순간 '내 여자다'고 생각했다"며 쑥스러워했다. 당시 이원종은 아내에게 남자로 다가가기로 마음먹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차를 가지고 있었다"며 "아내와 차를 타고 가다가 먼저 내려서 아내의 집에 먼저 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원종은 "큰 안개꽃을 사서 아내를 기다렸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원종은 "어느 날, 아내가 전화를 안 받아서 집에 찾아갔었다"며 "그때 아내의 어머니 아버지를 처음 만났다. 사실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한자가 많이 섞인 편지를 미리 준비해 갔었다"고 밝혔다. 그는 "나를 마음에 들어하셨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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