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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장미화 "과거 하루에 노래 45개 불러, 성대 다 터졌다"
2019. 02.08(금) 08:48
아침마당 김재원 이정민 조영구 강성범 장미화 선우용녀 이만기 김홍신 남능미
아침마당 김재원 이정민 조영구 강성범 장미화 선우용녀 이만기 김홍신 남능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장미화가 기억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조영구 강성범 장미화 선우용녀 이만기 임수민 김홍신 박지훈 남능미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영구 강성범 장미화 선우용녀 이만기 임수민 김홍신 박지훈 등은 '이럴 때 내가 늙긴 늙었구나'라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이에 장미화는 "내가 4, 50대일때는 펄펄 날았다. 하루에 45곡을 불렀을 때에도 성대가 다 터졌지만 약도, 주사도 안 맞고 다 나았다"고 말했다.

이어 장미화는 "최근 내가 늙었다고 생각될 때는 계단 올라갈 때 옆을 잡고 갈 때다"라고 덧붙였다.

김홍신 작가는 "젊은 시절에 열흘에 책 한권씩 썼다. 하루에 200자 원고지 100장씩 썼다"면서 "요즘은 마감 전날 밤 늦게 겨우 원고지 10장을 쓴다"고 했다.

이어 김홍신 작가는 "가끔 신에게 '뚱뚱한 지갑과 나이를 거꾸로 먹게 해달라'고 기도해도 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다"고 한탄했다.

또한 장미화는 "깜빡깜빡 할때마다 내가 나이 들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미화는 "사용했던 악보를 보관하고 있기는 하지만, 요즘은 잘 안 본다. 그러다가 한 방송에서 악보가 필요하다고 하더라. 그런데 어디다가 뒀는지 도저히 모르겠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남능미는 "나이가 들면 기억을 잘 못할 때가 있다"면서 "어느날 카드를 잃어버려서 이 잡듯이 뒤졌는데 못 찾겠더라. 분실 신고 하려고 했는데, 안경집 안에 카드가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구는 "저는 차를 잃어버린 적이 있다. 아침마다 차 키를 찾는 스트레스 받기 싫어 저는 차 바퀴 위에 올려놓는다"고 했다.

이어 조영구는 "어느날 차가 없어졌더라. 그래서 CCTV도 확인했는데 차가 들어오고, 나간 장면이 없더라"면서 "알고 보니 지인 집 근처에 차를 두고 왔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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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재원 | 아침마당 | 조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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