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플루티스트 하종수, 귀국 플루트 독주회 15일 예술의전당 개최
2019. 02.08(금) 15:42
하종수
하종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풍부한 표현력과 다이내믹한 연주력을 겸비한 차세대 플루티스트 하종수가 귀국 플루트 독주회를 개최한다.

하종수 귀국 플루트 독주회가 15일 저녁 8시, 서울시 서초구 서처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90분 동안 펼쳐진다.

하종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거쳐 예술사과정을 입학성적우수장학금 수혜를 받으며 졸업한 뒤 독일 로스톡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했다. 이후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역시 최고점수로 졸업하며 준비된 아티스트로 성장해왔다.

일찍이 매헌콩쿨 대상, 음악저널콩쿨 입상, 한미음악콩쿨 관악부분 전체 대상, 한국음협주최 전국학생음악콩쿨 최우수상 등 국내 다수의 콩쿨을 석권하며 실력을 입증한 그는 뮌헨 ARD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서 본선 진출을 하는 쾌거와 함께 이탈리아 Chieri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알리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금호영재콘서트를 시작으로 Ensemble TIMF, 청주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뉴월드심포니오케스트라, 심포니 송 객원단원 등 국내 다수의 교향악단 및 실내악 단체에서 연주하였고 독일 "Mecklenburg Musik Festspiele" 주최 Landow Musik festival 실내악 초청 연주, 광주시립교향악단, 서울플루트앙상블, 독일 Landestheater Orchester Demtold와 협연 무대를 가지며 관객들과 평단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독일 Nord Deutsche Philharmonie Rostock (Aushilfe) 객원 단원과 독일 Mecklenburgisches Staatstheater Orchester Schwerin (Praktikum) 인턴 단원을 역임하며 솔로 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플레이어로서도 그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창국, Peter Lukas Graf, Petri Alanko, Philippe Bernold, Jean Claude Gerard, Paul Edmund Davis, Carol Wincenc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와 뮤직페스티벌에 참가 및 연주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하종수는 박의경, 김창국, Prof. Dirk Peppel, Prof. Hans Joerg Wegner를 사사했고, 현재 노이 앙상블 단원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차세대 플루티스트 하종수, 그를 주목하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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