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윤상 “나무 타는 여자, 한보름이 처음” [종합]
2019. 02.08(금) 23:03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김병만 박태환 이종혁 오종혁 양세찬 이주연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이연복 지상렬 이태곤 한보름 김윤상 갓세븐 유겸 네이처 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김병만 박태환 이종혁 오종혁 양세찬 이주연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이연복 지상렬 이태곤 한보름 김윤상 갓세븐 유겸 네이처 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생존에 음식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정글팀이 식재료 사냥에 만전을 기했다. 이 와중에 한보름은 라임을 따기 위해 직접 나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김병만 족장, 박태환, 이종혁, 오종혁, 양세찬, 이주연,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이연복, 지상렬, 이태곤, 한보름, 김윤상, 갓세븐 유겸, 네이처 루의 야생 탐험기가 공개됐다.

이날 밤새 비가 내렸다. 낚시도 위험한 상황에서 날씨가 개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다음 날 비가 멈췄다. 김병만, 유겸, 한보름, 김윤상은 팀을 짜 숲 탐사에 나섰다. 이들은 바나나 줄기를 생으로 맛 보는 등, 김병만의 진두지휘 아래 숲의 곳곳을 만끽했다.

유겸은 이후 제작진에게 김병만의 캐릭터성에 경외를 전했다. 그는 “애정이 있으시구나 싶었다. 하나하나 몸소 느끼면서 여기 정글에서 계셨구나. 어린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처럼 말씀해주시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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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방송 하이라이트는 한보름의 나무 타기 도전이었다. 평소 자격증이 다수이며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한보름은 직접 정글에 자라난 야생 나무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한보름은 제작진에게 “제가 평소 운동을 좀 해서 나무는 탈 수 있을 것 같더라”며 웃어 보였다.

실제로 한보름은 날씬한 팔다리와 근력을 이용해 나무 타기에 성공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결국 한보름은 상큼한 라임을 따는데 성공했다. 김병만, 유겸, 김윤상의 든든한 지원은 덤이었다. 김윤상은 “나무 타는 여자는 처음이다. 보름이 누나 체력이 좋더라”라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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