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정시아 "엄마의 응급실 행, 차라리 아프다 말했으면"
2019. 02.10(일) 23:18
아모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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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정시아가 홀어머니 걱정에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모르파티'애서는 몰타로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몰타에서 첫 저녁을 보냈다. 유세윤의 엄마는 과거 병력을 이야기하며 혼자 사는 삶에 대해 토로했다. 그가 자식들에게 병을 말하지 못하고 키우다 쓰러졌던 것. 그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배우자의 부재였다고.

이에 VCR을 보고 있던 정시아는 과거 홀로 살고 있는 모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의 어머니 또한 응급실에 실려갔으나, 그 사실을 엄마의 친구에게 들어 뒤늦게 알게 됐다는 것.

정시아는 "엄마는 걱정할까봐 말을 안 한 건데 너무 속상하더라. 병실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라며 눈물을 훔쳤다. 이를 듣고 있던 출연진 또한 함께 울먹였다.

그러면서 "자식 입장에서는 차라리 말했으면 좋겠다. '나 아프다' 하고 엄살도 부렸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그렇게 안 되나보다"라고는 눈물을 떨궜다. 패널들 또한 이에 공감하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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