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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질투의 역사’로 다시 한번 연기 변신 예고
2019. 02.11(월) 14:36
질투의 역사 남규리
질투의 역사 남규리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남규리가 영화 ‘질투의 역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강렬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질투의 역사’(감독 정인봉 배급 스톰픽쳐스코리아)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남규리는 비밀에 싸인 여자 수민 역을 맡았다. 수민은 사랑과 질투로 얽힌 다섯 남녀의 관계 속에서 극심한 감정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남규리는 순수한 사랑을 원했지만 의도치 않은 질투와 배신으로 인해 흑화 되어 가는 여자의 감정을 면밀하게 묘사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아픈 상처와 비밀을 감춘 채 살아가는 미스터리 여자 ‘수민’으로 완벽히 분한 남규리는 단순한 신비함을 넘어선 페이소스 진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구나 남규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강력계 형사 전수영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다. 그런 그가 전작과 다른 모습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는 ‘순애’, ‘길’로 각각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연출력을 인정 받은 정인봉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또한 남규리를 비롯해 오지호, 장소연, 김승현까지 내고 있는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오는 3월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질투의 역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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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남규리 | 질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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