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밀어낸 이수경, 김진우에 남편 향기 느꼈다 [종합]
2019. 02.11(월) 20:27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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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잃어버린 남편 바라기 이수경이 진태현 고백을 거절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27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남준은 산하에게 절절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산하는 수호가 돌아올 것을 믿었기에 남준을 고백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남준은 “제 마음 받아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까지 막지 마세요”라며 애틋함을 전했다.

급기야 남준은 산하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박 회장(김병기)에게 산하를 정식으로 소개했다. 그는 “내가 아직 짝사랑 중. 부담 주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산하는 “난 우리 남편 단 한 순간도 잊지 못했다. 내게 남자는 수호 한 명 뿐”이라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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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산하는 박도경에게서 수호의 흔적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산하는 박도경이 의사들이 아는 전문 용어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의구심을 느꼈다.

도경 역시 수호일 때 느꼈던 삶의 흔적들을 스스로 느끼기 시작했다. 산하는 수호의 정체를 알아볼 수 있을까.

한편 이날 조애라는 남준의 출생의 비밀을 알기 위해, 남준과 박 회장의 유전자 검사를 시도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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