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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 몽당연필 대표 "'겨울연가'통해 재일동포·조선학교에 관심 갖게 됐다"
2019. 02.11(월) 21:53
권해효 몽당연필 대표
권해효 몽당연필 대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조선학교를 돕는 비영리 시민단체인 몽당연필의 대표이자 배우인 권해효가 '뉴스룸'에 출연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권해효 몽당연필 대표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권해효 몽당연필 대표는 일본 내 조선학교에 관심을 가진 계기에 대해 "아주 우연한 기회였다. 2004년도경에 '겨울연가'의 열풍이 일본에 불면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권해효는 "저 역시 거기 출연자로서 자주 일본에 방문하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재일동포 사회를 만나게 됐다. 그 재일동포 사회 중심에 조선학교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그 실상에 대해서 잘 모르고 지금도 모르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이 있을 것 같다. 과거 제가 취재할 때 알았던 것이 일본 정부가 이 학교에 대해서 지원을 완전히 끊어버려서 교육환경이 어려워지고 그랬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전히 지금도 그런 상황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권해효는 "그런 상황이다. 고교 무상화 정책에서도 일본 내에 있는 모든 외국인학교는 다 지원을 받고 있지만, 조선학교만이 무상화 정책에서 배제된 상태다. 그것에 대해서 UN인권아동권리위원회에서 또 권고를 얼마 전에 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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