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0회’ 신동엽 “날 성장하게 한 프로” [TV온에어]
2019. 02.12(화) 06:20
안녕하세요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조승연 작가 모델 이현이 임신 이혜정 이승윤 에릭남
안녕하세요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조승연 작가 모델 이현이 임신 이혜정 이승윤 에릭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안녕하세요’가 400회 특집을 맞으며 출연진들이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MC 신동엽 이영자 컬투 김태균과 조승연 작가, 모델 이현이, 이혜정, 개그맨 이승윤, 가수 에릭 남이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400회 특집이 전파를 탔다.

신동엽은 이날 프로그램이 400회 특집을 맞았다며 “저희가 그 동안 많은 게 변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걸 깨닫고 성장한 기회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영자는 “내면도 그랬지만 저희가 외면도 많이 성장했다”라며 과거 방송 화면을 확인했다. 신동엽은 자신의 초창기 MC 모습을 쑥스럽게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의 명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갔다. 특히 이영자가 음식이 나오자 ‘먹방’을 선보이는 장면이 모두를 파안대소케 만들었다.

김태균은 “지금 보니까 그땐 머리가 작았다. 지금 머리가 더 커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영자는 ”신동엽 씨 정말 어려 보였구나 싶었다. 내 아들인 줄“이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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