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지상파 월화극 1위, 승기 먼저 잡았다…‘아이템’ 3위 출발
2019. 02.12(화)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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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동시 첫 방송을 시작한 ‘해치’와 ‘아이템’이 각각 월화극 시청률 1위, 3위로 출발을 알렸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 1, 2회는 전국기준 6.0%,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복수가 돌아왔다’의 마지막 회가 기록한 4.4%, 5.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임은 물론,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월화극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앞서 주연배우 박신양이 허리디스크로 긴급 수술을 받으며 2주간 결방됐던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 13, 14회는 각각 4.4%,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 12회가 기록한 3.3%, 3.8%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성공적 방송재개를 알렸다.

‘해치’와 마찬가지로 11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욱) 1, 2회는 각각 4.0%,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3위로 출발을 알렸다.

‘조들호2’와 ‘아이템’이 바짝 추격하고 있는 만큼, 첫 승기를 잡은 ‘해치’가 계속해서 1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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