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넘어선 ‘극한직업’ 1300만 돌파, 역대 흥행 순위 6위
2019. 02.12(화) 09:01
극한직업 박스오피스
극한직업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영화 ‘아바타’의 기록을 넘보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지난 11일 하루 동안 21만43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극한직업’의 누적 관객수는 1305만270명이다.

‘극한직업’은 역대 흥행 영화 6위를 기록했던 ‘도둑들’(1298만)을 7위로 내려 앉히고 역대 흥행 순위 6위에 올랐다. ‘극한직업’은 역대 흥행 5위인 ‘아바타’(1333만)의 아성에 도전 중이다. 무엇보다 현재 ‘극한직업’의 흥행 추세라면 2일 안에 ‘아바타’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 배급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이하 ‘알리타’)은 6만598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32만2287명이다. ‘알리타’는 26세기 고철 더미 속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알리타(로사 살라자르)가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크리스토프 왈츠)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가운데, 도시를 지배하는 악랄한 세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 배급 쇼박스)은 11일 하루 동안 2만961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뺑반’의 누적 관객수는 176만1815명이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3’(감독 딘 데블로이스 배급 UPI코리아)은 2만3345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20만4393명이다. ‘드래곤 길들이기3’는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영화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감독 김진철 배급 NEW)은 345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2만6730명이다.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은 지구 온난화를 일으켜 세상을 정복하려는 ‘외계인’들에 맞선 차탄과 ‘동물카봇’들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SF 어드벤처다.

뒤를 이어 영화 ‘레고 무비2’는 일일 박스오피스 6위, 영화 ‘말모이’는 박스오피스 7위, 영화 ‘가버나움’은 8위, 영화 ‘그린 북’은 9위, 영화 ‘콜드 워’는 10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극한직업 | 박스오피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