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강은철 “동안 비결? 40대 후반에 본 늦둥이 아들”
2019. 02.12(화)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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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침마당’ 강은철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

1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강은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강은철은 동안의 비결에 대해 묻자 “철이 늦게 드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또 하나는 제가 늦둥이를 봐서 그런 것 같다”며 “막내가 아직도 학생이다. 이제 고등학교 일학년이다. 그 녀석과 같이 가다보니 그것도 이유가 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강은철은 40대 후반에 본 늦둥이 아들에게 영상편지를 띄워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다. 그러자 그는 “아들이 영화에 빠졌다”면서 “영화감독이 꿈이라 그쪽에 신경 쓰는데, 나중에 하더라도 공부할 시간은 지금밖에 없으니까 (영화 말고) 다른 것도 더 열심히 해주길”이라는 바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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