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윤지성, 솔로 앨범 콘셉트 포토 공개
2019. 02.12(화) 11:07
윤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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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솔로 앨범 콘셉트를 공개했다.

윤지성은 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솔로 앨범 '어사이드(Aside)'의 '방(傍)' 버전 콘셉트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빈티지한 느낌의 화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지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 수트를 갖춰입은 윤지성은 짙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윤지성은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공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콘셉트 영상에서는 수록곡 '쉼표'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감성적인 멜로디가 공개되며 윤지성의 솔로 데뷔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윤지성을 비추는 밝은 햇살이 점차 주변을 물들이며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 '방(傍)' 콘셉트에 이어 공개될 '백(白)' 콘셉트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높인다.

윤지성의 솔로 데뷔 앨범 '어사이드'는 연극에서의 대사인 '방백(傍白)'을 모티브로 '항상 네 편이다'라는 의미의 '올웨이즈 온 유어 사이드(Always on your side)'의 약자로 이뤄졌다.

이번 '방' 버전 콘셉트는 외로이 방백을 하던 것에서 팬들의 믿음과 지지가 닿으며 서서히 밝아져가는 윤지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솔로 데뷔를 앞두고 그간 그룹 워너원으로서 활동하며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윤지성의 진심 어린 마음이 녹아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데뷔곡 '인 더 레인(In the Rain)'은 감성적인 멜로디에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 장르로, 사랑하는 이와의 준비 없는 이별을 맞이한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

윤지성의 첫 솔로 앨범 '어사이드'는 오는 20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L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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