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2' 박신양, 최연소 의뢰인을 대하는 자세
2019. 02.12(화) 17:50
조들호2
조들호2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조들호2' 박신양이 최연소 의뢰인의 가슴 뭉클한 고민 해결에 돌입, 한층 더 충만해진 똘끼로 사이다 역공을 펼친다.

12일 밤 10시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이하 '조들호2') 15, 16회에서는 뜻밖의 인물이 조들호(박신양) 사단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바로 유치원 가방을 맨 어린이가 의뢰를 요청한 것.

삐뚤빼뚤한 글씨로 직접 만든 전단지와 함께 전한 아이의 사연은 들으면 들을수록 충격적이라고. 궁금증을 넘어 피를 끓게 만드는 이번 사건에 조들호 사단은 온몸으로 부딪히며 진실 찾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건은 조들호의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불도저 본능을 깨운다. 불철주야 이어지는 잠복근무와 사건을 은폐하려는 경찰과 강렬하게 대치하는 등 잠재된 똘끼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시원한 한 방과 진한 울림을 안길 예정이라고.

뿐만 아니라 조들호는 사건의 진실을 위해서라면 거칠게 나서다가도 어린 의뢰인의 순수함에는 무장해제하는 등 반전의 매력까지 보여줄 예정.

조들호 사단의 동공지진을 일으킨 이번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소시민의 억울함을 대변할 조들호의 당찬 목소리는 이날 방송되는 '조들호2' 15,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조들호2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