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도균, 조직 검사 결과 확인 "대장암 아니다"
2019. 02.12(화) 23:34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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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대장 용종 제거 시술 후 병원을 찾았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이 대장 용종 제거 시술 후 조직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균은 김광규와 함께 조직 검사 결과를 확인하러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들어서기 전 김도균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 하고 담배를 피웠다.

담당 의사는 김도균에게 "수술 전에 사진으로 봤을 때는 굉장히 위험해보였다. 모양으로 봤을 때는 대장암으로 진행이 됐을 수도 있을만한 혹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종을 제거하고 조직 검사를 해보니 다행히 대장암은 아니었다"고 이야기해 김도균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의사는 "대장암의 전 단계인 선종으로 확인됐다. 선종 중에서도 위험도가 큰 선종"이라고 말했다. 특히 의사는 "몇 달만 대장내시경 검사를 늦게 하셨어도 대장암까지 진행됐을만한 고위험도의 선종이었다"며 "앞으로 관리를 굉장히 잘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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