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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김희철 “술자리 최악 꼰대, 어린 사람들 시켜” [종합]
2019. 02.13(수) 00:17
6자회담 장도연 김희철 김용만 이경규 박명수 장동민 아는 형님 강호동
6자회담 장도연 김희철 김용만 이경규 박명수 장동민 아는 형님 강호동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술자리 ‘꼰대’, 누군들 싫어하지 않을까. ‘6자회담’에서 6명의 베테랑 방송인들이 한국 술 문화를 지적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6자회담’은 이경규, 김용만, 박명수, 장동민, 김희철, 장도연의 이슈 토론장이 꾸며졌다.

이날 6명의 출연진은 명절에 어른들에게 어떤 싫은 소리를 듣는가에 대한 토론으로 오프닝 운을 뗐다.

박명수는 “친척 어른들이 묻는 것 중에, 결혼 언제할 거냐. 취직 언제할 거냐. 공부는 잘 하니. 이 세 가지 질문이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장도연은 급기야 한국의 잘못된 선배 문화, 인사 문화도 지적했다. 그는 “예전에 한 걸그룹이 제 대기실로 인사왔는데 몇 명의 눈은 허공을 바라보더라. 기계적으로 인사하던데, 그런 인사는 안 받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경규는 “‘꼰대’란 생각이 화석처럼 굳어진 사람 같다”라고 동조했다. 이어 술자리 꼰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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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저는 술자리 양반형이 제일 싫다. 그래서 저보다 어린 사람한테는 억지로 술 안 먹인다”라고 전했다. 그는 “회식도 업무 연장이니 그런 것도 그럴 수 있고, 훈화 말씀도 악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런데 동생들 시키고 어린 사람들 시키고, 이런 양반형은 최악이라고 본다. 너무 싫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저도 고기 굽게 시키고 이런 사람들 너무 싫다”라며 “예전에 경규 선배님과 회식 자리 함께 했는데, 제가 구우려고 할 때 이경규 선배님이 ‘내가 할게’ 이러시더라”라며 이경규를 치켜세웠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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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6자회담 | 김희철 | 장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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