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최민용X김부용, 생일도 같은 두 남자 '친해지길 바라' [종합]
2019. 02.13(수) 00:31
불타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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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최민용 구본승 김부용이 즉흥 여행을 떠났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민용, 구본승, 김부용의 강원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구본승은 막내였던 김부용과 현재 막내인 최민용을 친해지게 하기 위해 여행을 주도했다. 김부용과 최민용은 아닌 척 했지만, 어색한 분위기를 떨치지 못 했다.

그래도 세 사람은 여행에 뜻을 모았다. 특히 속초에 추억이 많다는 김부용은 속초에 관련된 추억을 꺼내놨다. 강원도를 좋아하는 최민용도 속초라는 공통점을 내세워 김부용과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김부용이 "속초에 정말 유명한 나이트클럽이 있다"며, 최민용에게 "너는 알지 않냐"고 묻자, 최민용은 "아라비안, 호박 이런 거 잘 모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부용과 최민용은 앞다투어 여행 아이디어를 냈다. 김부용은 자신의 단골 물회 식당을 소개했고, 최민용은 "구정이 지난 다음이 진짜 새해다. 새해맞이 해돋이를 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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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속초로 향하던 길, 인제에 들러 황태해장국 식당에 들렀다. 구본승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자리에 남아 있던 최민용과 김부용 사이에는 어색한 기운만이 맴돌았다. 두 사람 모두 선뜻 말을 꺼내지 못 하고 우물쭈물했다.

하지만 구본승이 돌아와 어색한 두 사람을 놀리자, 최민용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최민용은 막내답게 김부용에게 "여기 물수건은 없고 손을 씻는 곳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제가 손을 씻겨드리겠다"며 김부용의 손을 잡고 세면대로 향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밤 늦게 배우 강경헌이 여행에 합류했다. 서울에 있던 강경헌은 김부용의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와 세 사람들과 함께 했다. 강경헌 또한 김부용과 최민용의 관계에 관심을 가졌다.

네 사람이 식사를 하는 사이, 최민용과 김부용의 생일이 같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최민용과 김부용이 조금 더 가까워졌다. 김부용은 "나 6월 6일생이다. 소름끼친다"며 "인연인가 보다"라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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