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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민♥이지호, 14년차 부부의 영화 같은 일상 [TV온에어]
2019. 02.13(수) 06:11
김민 이지호 부부
김민 이지호 부부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내의 맛'에서 배우 김민의 영화 같은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1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의 미국 생활이 공개됐다.

김민은 하버드 출신의 전 영화감독 이지호와 지난 200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는 딸 유나 양을 두고 있다. 특히 김민은 '아내의 맛'을 통해 남편 이지호를 최초로 공개했다. 더불어 미국 LA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김민 이지호 부부의 화려하고 넓은 저택도 이목을 끌었다.

방송에 처음으로 등장한 만큼, 이지호는 부엌에서 아침을 먹는 내내 집안에 설치된 카메라들을 둘러보며 어색해했다. 이지호는 "이 부부 정말 재미없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부엌에서 사랑이라도 나눠야 하냐"고 농담을 던졌다. 김민과 이지호는 동갑내기 부부답게 서로 장난을 치며 친구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김민 이지호 부부는 둘만의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 실제 김민 이지호 부부는 일주일에 한 번씩 둘만의 데이트를 즐긴다는 전언.

딸을 집에 둔 채, 김민 이지호 부부는 잘 차려입고 집을 나섰다. 이지호는 운전을 하는 동안 김민의 손을 놓지 않았다. 두 사람은 14년차 부부지만, 여전히 신혼 부부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김민은 "유나 없이 나오니까 좋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둘만의 데이트인 만큼, 김민 이지호 부부는 집에서 나누지 못 했던 깊은 대화를 했다.

이지호가 먼저 "누구와도 사랑에 빠지는 36가지 질문이다. 몇 가지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몇 가지 질문을 꺼내놨다. 그 중 "당신은 어떻게 유명해지고 싶냐"는 물음에 부부는 진지해졌다. 김민은 "사업가로 유명해지고 싶다. 난 늘 사업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며 남편도 몰랐던 속내를 털어놨다.

이지호는 "난 김민의 남편으로 유명하다. 당신이랑 결혼한 순간 이미 유명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이지호는 "가족이 생긴 후로 영화 감독 일을 포기해야 했다. 난 감독으로 성공하지 못 했다. 그래서 아직도 조금 영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지호는 김민에 대한 고마움도 표현했다. 그는 "인생에 굴곡이 많았는데, 당신이 우린 해낼 거라고 하지 않았냐.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다"며 "그때는 당신과 유나가 있어서 영화 감독 일을 포기하는 게 쉬웠다. 엄마가 서운할 수도 있지만, 엄마보다 당신에게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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