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오연서 결별, 열애 10개월 만에 '각자의 길' [종합]
2019. 02.13(수) 20:32
김범 오연서 공개연애 10개월 만에 결별
김범 오연서 공개연애 10개월 만에 결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오연서 김범 커플이 공개열애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13일 김범 오연서 소속사는 각각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말 결별했다.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다. 다만 양측 모두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김범 오연서는 지난해 3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김범과 오연서는 지인 모임에서 만나 호감을 느껴 가까워졌고,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7년생인 오연서와 1989년생인 김범은 2살 차이로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범은 공개 열애 이후 한 달 만인 지난해 4월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지속해왔으나, 짧은 연애를 매듭짓고 각자의 길로 돌아서게 됐다.

김범은 지난 2006년 KBS2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로 활동해 왔다.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오연서는 지난 2002년 걸그룹 러브(Luv)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반올림' '천국보다 낯선' '히트' '대왕세종' '동이' '동안미녀' '화유기'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범 | 오연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