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조한선, 장르물 첫 도전+3년만의 드라마 컴백
2019. 02.14(목) 17:57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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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배우 조한선이 '빙의'로 3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14일 OCN 새 수목드라마 '빙의'(극본 박희강·연출 최도훈) 제작진이 선양우 역을 맡은 조한선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고준희)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 추적 스릴러다.

종합병원 외과 의사 선양우 역을 맡은 조한선은 친절하고 온화한 의사인 동시에 예측 불가능한 면모가 숨겨져 있는 인물이다. 사진 속 조한선은 선한 눈빛에 편안해 보이는 표정이지만 어둠 속에 홀로 무언갈 응시하고 있는 사진은 서늘한 눈빛이다.

조한선은 '빙의'를 통해 장르물에 첫 도전하게 됐다. 그는 "모든 걸 던져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무엇보다 OCN 작품이라 믿고 선택하게 됐다"며 장르물의 명가 OCN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조한선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몰입했고, 감독과 배우들의 호흡도 너무 좋아 연기하기가 정말 행복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런 좋은 호흡들이 만나 시너지가 터질 거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빙의'는 3월 6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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