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상습 도박' 슈, 오늘(18일) 선고
2019. 02.18(월) 11:10
S.E.S 슈
S.E.S 슈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수억 원대 국외 상습 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S.E.S. 출신 슈(37ㆍ본명 유수영)가 선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 것인지에 세간의 이목이 쏠려 있다.

서울동부지방법원(형사 11단독)은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슈 등 총 4명의 피고인에 대한 도박 관련 혐의 선고기일을 연다.

슈는 앞선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약 7억9000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2018년 12월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지난 7일 슈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미 공판을 통해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던 슈는 최후 진술에서 "몇 달 동안 하루가 너무 길었다"라며 "내 실수로 인해서 또 다시 많은 걸 느꼈다.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반성하겠다. 재판장님께서 주시는 벌 잘, 의미있게 받도록 하겠다. 물의를 일으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S.E.S | 도박 |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