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남편' 사무엘황 누구? MIT 출신 스타트업 사업가
2019. 02.20(수) 18:53
클라라 남편 사무엘 황
클라라 남편 사무엘 황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클라라의 남편이 사무엘 황 씨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클라라 소속사는 복수 매체를 통해 "클라라의 남편이 사무엘 황 씨가 맞다"고 밝혔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달 6일 1년 간 교제한 연상의 사업가와 미국에서 화촉을 밝혔다. 일반인인 남편의 신상은 베일에 싸인 채였다. 클라라는 신접살림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 꾸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결혼 후 약 두 달 뒤, 클라라의 남편이 사무엘 황임이 밝혀졌다. 사무엘 황은 미국 매사추세스공과대학교(MIT)에서 학사, 석사 과정을 밟은 한국계 미국인이다. 2009년 중국에서 교육 업체인 뉴패스웨이에듀케이션을 창업해 큰 성공을 거둔 사업가이자 투자자다.

현재 사무엘 황은 위워크랩스 한국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위워크랩스는 글로벌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의 스타트업 보육공간이다. 스타트업 회사들에게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엑셀러레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아내인 클라라는 혼성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지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태희혜교지현' '부탁해요 캡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SNL 코리아' 등 예능에도 출연했다. 최근 중국에서 연예 활동을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코리아나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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