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에 "변호사 된 이유? 편 들어주고파서"
2019. 02.20(수) 23:02
진심이 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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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진심이 닿다'에서 이동욱과 유인나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 사이가 됐다.

20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연출 박준화) 5회에서는 권정록(이동욱)과 오진심(유인나)이 부쩍 가까워졌다.

이날 권정록은 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임윤희의 변론을 맡게 됐다. 권정록은 임윤희가 폭력적 성향에 오래 노출된 정황을 이유로 정당방위를 주장했다.

유여름(손성윤)은 임윤희의 남편이 사망 직전 약 50억원에 달하는 사망 보험금에 가입돼있음을 알렸다. 재판장 내 사람들은 심신미약을 주장하는 권정록 보다는 보험금을 노린 살인이라는 유여름의 주장에 설득 당했다.

언론에서 집중 조명 중인 사건인 만큼 권정록 로펌 내에서도 말이 많았다. 재판 패소시 타격을 걱정하는 직원 들의 말을 듣게 된 권정록은 상심한 듯 사무실로 들어섰다.

뒤따라온 오진심은 권정록이 승소할 것 같다고 용기를 줬다. 오진심은 "변호사라는 직업은 딱딱하고 논리적인 사람에게만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따뜻해야만 할 수 있는 직업 같다. 변호사 님도 의외로 따뜻하고 배려심도 많다"고 말했다.

권정록은 "사실 제가 변호사가 된 이유는 벌 주는 사람보다는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고 싶어서다"고 고백했다. 과거 권정록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변호사가 됐다고 했던 바. 권정록은 오진심에 "그냥 지금은 솔직히 말해도 될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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