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닿다' 이동욱, 유인나 착각부른 "주머니에 손 넣어도돼" [TV온에어]
2019. 02.21(목) 06:20
진심이 닿다
진심이 닿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진심이 닿다'에서 유인나가 이동욱 앞에서 망신을 당했다.

20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연출 박준화) 5회에서는 오진심(유인나)이 권정록(이동욱)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날 권정록은 현장 경험을 쌓을 겸 오진심을 데리고 구치소로 향했다. 오진심은 권정록과 단둘이 차를 타고 이동할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었다. 오진심은 외모 관리부터 도시락 준비까지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접견 시간이 2시간 정도 미뤄지자 권정록이 점심 식사를 제안했다. 오진심은 자신이 싸온 도시락이 있다며 "제 로망이 공원에서 도시락 먹는 거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추운 날씨에 공원에서 도시락을 먹기 시작했다.

바람이 불고 날씨가 추워지자 오진심은 로망을 미루고 안으로 들어가자고 했다. 그럼에도 권정록은 오진심의 로망을 이뤄주고 싶다며 바깥에서 식사를 마쳤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함께 공원을 산책했다. 오진심이 추워하자 권정록은 "추우면 주머니에 손 넣어도 된다"고 말했다. 오진심은 수줍어하며 권정록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권정록은 "제 주머니 말고 오진심 씨 주머니에 손 넣으라"고 말했다. 오진심은 민망함에 서둘러 자리를 떠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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