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1919 유관순’ 내레이션 참여 “아픈 역사 결코 잊지 않았으면”
2019. 02.22(금) 13:29
1919 유관순 하희라
1919 유관순 하희라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1919 유관순’에 배우 하희라가 영화의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하희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세상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 활동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런 그가 ‘1919 유관순’ 내레이션에 참여, 100년 전 독립만세를 외쳤던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간절함을 대변한다.

하희라는 내레이션으로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3.1절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행보를 가슴에 되새길 수 있는 작품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부디 국민들이 이 영화를 보시고 그 시절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결코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유관순 열사와 또 다른 여성 독립 운동가들이 1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현시대에 전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 그 점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919 유관순’(감독 신상민 제작 유관순문화산업전문유한회사)은 조선의 딸 유관순과 그녀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장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낸 3.1 운동 100주년 기념작이다.

학생, 기생, 시각장애인, 과부, 만삭의 임산부, 간호사, 백정의 딸 등 유관순 열사 외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100년만에 재조명 하는 작품으로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았다.

영화는 오는 3월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1919 유관순 | 하희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