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워너원 이후 '컬투쇼'가 첫 방송 활동"
2019. 02.26(화) 14:59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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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옹성우가 스페셜 DJ로 출연해 DJ 김태균과 진행 호흡을 맞췄다.

이날 옹성우는 '컬투쇼' 첫 출연이라며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친 옹성우는 "솔로 시작하고 혼자 나온 게 처음이라 더 떨린다"고 말했다.

옹성우는 '컬투쇼'에서 최초 공개할 개인기가 있다며 "영화를 보다가 따라 해보고 싶어졌다"고 귀띔했다. 영화 '베놈' 속 대사를 따라 한 옹성우는 "생방송 중에 3초 정적이면 방송 사고라고 들었는데 지금 3초가 지난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VJ 특공대' 성대모사, 해금 소리까지 각종 개인기를 방출했다. 옹성우는 신청곡으로 스팅의 '잉글리쉬맨 인 뉴욕(Englishman in new york)'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라디오와 어울리는 분위기의 노래다. 제가 뉴욕을 좋아하기도 한다. 팬분들은 다 알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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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컬투쇼'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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