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새친구 조하나·막내 최민용, 이러다 정 들겠어 [종합]
2019. 02.27(수) 00:25
불타는 청춘 김광규 강문영 최성국 구본성 최민용 송은이 김혜림 조하나 박재홍
불타는 청춘 김광규 강문영 최성국 구본성 최민용 송은이 김혜림 조하나 박재홍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겸 한국무용가 조하나가 남자 출연진들과 허물 없는 정을 쌓아갔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김광규, 강문영, 최성국, 구본승, 최민용, 송은이, 김혜림, 박재홍, 새 친구 조하나 등의 우정 혹은 애정 쌓기가 전파를 탔다.

조하나는 배우 이병헌 등과 동기인 공채 배우 출신이며 지금은 한국무용가로 활약 중이다. 그의 이색 이력에 모두가 관심을 표출하며, 그에게 한 발자국씩 다가섰다.

특히 최민용은 서먹해 하는 조하나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조하나를 내내 배려했다. 밥 먹는 시간 등을 살뜰히 알려주는 최민용은 특유의 썰렁한 농담으로 조하나를 실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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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고, 조하나는 설원 위에서 도끼를 들고 직접 장작 패기에 도전했다. 최민용은 그런 조하나를 곁에서 지켜봐줬고 이에 ‘선녀와 나뭇꾼’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구본승 역시 조하나 곁에 붙어서서 “누나라도 불러도 되냐”며 훈훈한 연하남 면모를 과시했다. 조하나는 “그래”라며 수줍게 웃었다.

방으로 들어온 조하나에게 질문 세례가 쏟아졌다. 송은이는 과거 배우였던 조하나의 향후 계획을 궁금해 하며, 다시 작품에 복귀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조하나는 “나중에 그 나이대에 맞는 역할이 오면 (할 생각이 있다)”이라며 “걱정은 된다. 지금도 감을 잃었는데, 세월 더 지나면 더 감을 잃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러워했다.

조하나는 로맨스 드라마를 좋아한다며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을 언급하는 등 소녀다운 감수성을 과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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