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풍상씨' 나홀로 방송, 시청률 급등
2019. 02.28(목) 07:23
왜그래풍상씨
왜그래풍상씨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왜그래 풍상씨'가 북미정상회담 여파로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중 유일하게 방송되며 시청률이 올랐다.

28일 오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28, 29회는 전국 기준 14.2%, 1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2.7%, 14.4%보다 각각 1.5%P, 3.1%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인기를 끌던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은 지난 주 종영했다. 또한 이날 MBC와 SBS 모두 드라마를 방영하는 대신 북미정상회담 다뤄,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왜그래 풍상씨'만 유일하게 방송돼 시청률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평화를 그리다-2019 북미정상회담', MBC '2019 북미정상회담-세기의 담화'는 각각 2.3%,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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