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맨블랙 천승호, 중국 사로잡은 끼·재능
2019. 02.28(목)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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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더 맨 블랙(THE MAN BLK)이 일본 진출 본격화에 이어 중국 열도 공략에 나선 가운데 멤버 천승호의 과거 경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스타디움은 28일 천승호가 중국 상하이에서 엔비에이(NBA), 리바이스, 타오바오, 씨엔에이(C&A) 등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음을 밝혔다.

천승호는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끼와 재능을 가졌다. 그는 183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 중국어가 특기인 천승호는 중국의 뷰티·패션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앞서 천승호는 더 맨 블랙 멤버들 중에서도 패션과 뷰티에 남다른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중국에서 100만 왕홍의 초대로 방송에도 출연했다. 온라인 유명인사를 뜻하는 왕홍(網紅)은 더우인, 웨이보 등 중국 SNS에서 최소 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해 패션·뷰티 등 각 분야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을 가리키는 단어다.

천승호는 "중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다"며 "중국은 숫자와 관련된 재미있는 의미가 많다. 몇몇 친구들은 나에게 '사랑한다'는 뜻을 가진 520위안을 주며 '사랑한다. 힘내라'고 응원을 해줘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전했다.

한편 더 맨 블랙 멤버 강태우, 고우진, 신정유, 엄세웅, 윤준원, 이형석, 정진환, 천승호, 최성용, 최찬이는 10인 10색 매력으로 드라마, 광고, 해외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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